[궁금한 업체] 랩지노믹스(LabGenomics) 이슈?

 

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LabGenomics)

(주)랩지노믹스는 체외진단서비스, 체외진단제품의 개발 및 공급을 목적으로 2002년 3월 29일 설립되었다. 같은 해 6월 유방암 · 난소암 관련 유전자 브라카(BRACA) 스크리닝 검사, 대장직장암 관련 유전자 HNPCC 스크리닝 검사를 개시했다. 2003년 6월 (주)마이디엔에이를 흡수합병했다. 12월에는 서울 서부, 경기 남부 영업소를, 이듬해인 2004년 1월에는 서울 북부, 서울 남부 영업소를 각각 개소했다. 같은 해 4월 벤처기업에 지정되었다. 2005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유전자 검사기관 및 유전자 연구기관으로 승인받았다. 2005년 인천 및 강남 영업소를 개소했다. 2006년 6월 자동염기서열분석기를 도입하고, 9월 HPV DNA 칩 검사를 개시했다.

랩지노믹스는 설립 이래 체외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분자진단검사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는 기업이다. 체외진단검사 서비스는 인체 내 각종 건강지표를 측정하는 일반진단검사는 물론 암 유전자 검사, 염색체 이상 검사, 산전기형 검사 등 다양한 분자진단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 유전자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DNA칩, 바이오센서, PCR 진단키트 등 체외진단제품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 및 1차시장은 의료기관, 대학 및 연구소, 의료기기 전문 유통회사 등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랩지노믹스 [LabGenomics Co., Ltd.]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terms.naver.com/entry.nhn?docId=2400165&cid=43167&categoryId=43167

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 실검 이유?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4월 구매한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50만회분이 모두 불량품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는 지난 4월 총 946만달러(약 106억원)에 한국의 랩지노믹스가 만든 코로나19 진단키트 '랩건' 50만개를 구매했으나 해당 키트는 검사 결과 결함이 발견되면서 한 개도 사용되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는 호건 주지사가 랩지노믹스에 교체품을 요구해 지난 5월21일 받았지만 250만달러(약 28억원)를 추가로 지불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랩지노믹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랩지노믹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85%(200원) 상승한 2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www.news1.kr/articles/?4125789

한국 사위가 구매한 韓 진단키트, 모두 불량품이었나

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432

랩지노믹스, 주가 흐름 어떻게 되나 휴장에도 투자자들 이목 쏠려 “진단키트 모두 불량품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