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2021년 2월 17일 (수)요일자

 

 

2021년 2월 17일 (수)요일자 경제뉴스

 

 

[경제뉴스] 2021년 2월 17일 (수)요일자

 

 

#신현수, 문재인대통령 반려에도 사표 또 냈다 - 전세계 확진 70% 급감, 희망이 보인다

 

#신현수 두달 만에 사의 박범계 검찰인사 마찰 - 백신 우등생 이스라엘, 일상 되찾는다

 

#온라인에 밀린 '유통 빅3' 반격 온라인서 못하는 '체험' 극대화 - 정의선 핸들 잡은 '수소동맹' 포스코 동승

 

#원유·곡물·구리값 급등····'인플레 경고등'- 현대차·포스코 '수소경제 동행'

 

#코로나 백신 추가····총 7900만명분 들어온다 - 2차전지·반도체 소재 구리·주석 가격 급등

 

#난데없이 포장재 사전 검열 하자는 여당 - 현대차 정의선·포스코 최정우 수소 동맹

 

#박지원 "전국정원 사찰문건은 불법"····야당 "정치공작"

 

#문재인 대통령 "적극 재정으로 고용한파 극복" -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 판단 받아보자

 

#100대 기업에 56명····80년대생 임원이 온다 - 복역후 5년간 취업제한 법무부, 이재용에 통보

 

#박범계 검찰인사 후폭풍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 국내 아스트라제네카 8~12주 간격 접종

 

#공공개발 67만가구 분양가 상한제 적용 - 국정원 "북 화이자 해킹····백신 기술탈취 시도

 

#화이자 앞당겨 내달 공급····총 7900만명분 백신 확보 - 거대여당, 이번엔 수사청 밀어붙이기

 

#보선 정국 파고드는 국정원 흑역사 - 족발 2인분에 일회용품 15개····재활용 가능한 건 0개

 

#회사원도 틈만나면 알바····투잡족 급증 - 전월세 가격 신고제 4월 시범실시

 

#전 국민 맞고도 남을 백신 확보····SK바이오는 '한국산 백신' 수출 - 노바백스와 손잡은 SK바이오 동남아 국가들에 공급

 

#노바백스 2000만명분 2분기 접종····아스트라 불안감 해소할까 - 화이자 300만명분도 추가

 

#4차 대유행 온다····정점은 3월 4일~4월 23일 사이 - 휴지기 점차 짧아지는 추세 병상·치료센터 철저 대비를

 

#130조 '코로나대출' 9월까지 또 만기 연장····은행들 "부실뇌관 될라"

 

#40대 김과장님, 자산 4억 있나요? 딱 평균입니다.

 

#억대 연봉도 가능하다더니····배달초보 1시간에 번 돈 겨우 7170원

 

#식품업계 제품만 120만개····어느 세월에 다 검사받으란 말이냐 - 모든 제품 포장재질·방법 등 표시 의무화

 

#거침없는 비트코인····5만달러 첫 돌파 - 첫 거래후 10년7개월만 시가총액 1천조원 넘어

 

#논에다 콩 심으라더니····20% 뛴 쌀값의 진실 - 생산성 떨어지고 소비는 늘고

 

#금감원 "신약 임상결과 뒤집어" vs 에이치엘비 "허위 아니다"

 

#쌍용차, 1대도 못파는 매장 속출····중견 3사 판매, 수입차에도 밀려

 

#쿠팡, 신사업 자금 수혈····로켓프레시·페이 영토확장 가속

 

#e커머스 원조 이베이, 16년 연속 흑자 비결은

 

#농산물 도매가 일단 안정····달걀·소고기는 불안

 

#미국 남부 덮친 30년 만의 한파····치솟는 국제유가

 

#보복소비가 끌어올린 원자재값····구리 9년·주석8년만에최고

 

#미국 겨냥한 중국····희토류 수출 제한 검토 - 전투기·전기차 핵심 원료

 

#일본 증시 잃어버린 30년 되찾았지만 - 30년 전 규모 비슷했던 뉴욕증시와 시총 6배차

 

#사유재산 침해 논란에도····정부 2.4대책 현금청산 예정대로

 

#전·월세 금지법 시행····돈 없으면 청약 못한다

 

#2.4대책 반사효과····앞다퉈 리모델링으로

 

#옆집 전셋값 11월에 알수있어····깜깜이 전월세신고제 효과 의문

 

#소득 적지만 돈 많은 2030 금수저 청약 막는다

 

#낡은 집이라도 괜찮아····중저가아파트 몸값 쑥

 

#집 보여주기만 해도 8720원? 권익위 "계약서 작성할때만"

 

#마포 새 아파트 20억 너무 비쌌나 신촌그랑자이 4가구 매각 실패

 

#권익위 권고 따르면 중개수수료 더 오른다